3-8. 요한복음 11장 28절 - 37절
이렇게 말한 뒤에, 마르다는 가서,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서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와 계시는데, 너를 부르셨다."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 예수께서는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예수를 맞이하던 곳에 그냥 계셨다.
집에서 마리아와 함께 있으면서 그를 위로해 주던 유대 사람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서 나가는 것을 보고, 무덤으로 가서 울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따라갔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비통하여 괴로워하셨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님, 와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보시오, 그가 얼마나 나사로를 사랑하였는가!" 하고 말하였다. 그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실 수 없었단 말이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마리아와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비통하여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예수님을 향한 신뢰
믿음은 우리 이성의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 하는 것 이라고 큐티에 설명되어 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왜?를 묻지 않고, 모든 결과를 선으로 해결해주실 그 분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는 뜻 같다.
신뢰..내가 진짜 신뢰하면 이리도 불안할까? 이리도 걱정이 많을까?
진짜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하나님께 아끼지 않고 내 시간과 마음을 쏟아내길 바란다.
사순절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지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