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요한복음 12장 12절 - 19절

다음날에는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다는 말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 하고 외쳤다.
예수께서 어린 나귀를 보시고, 그 위에 올라타셨다. 그것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과 같았다.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네 임금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제자들은 처음에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나,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뒤에야, 이것이 예수를 두고 기록한 것이며, 또 사람들도 그에게 그렇게 대하였다는 것을 회상 하였다.
또 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사로를 불러내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 일어난 일을 증언하였다. 이렇게 무리가 예수를 맞으러 나온 것은, 예수가 이런 표징을 행하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제 다 틀렸소. 보시오. 온 세상이 그들 따라갔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오셨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겸손의 왕 / 좁은 길

호산나의 뜻은 구원하소서 라는 뜻이라고 한다.
구월할 왕이라고 생각했는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다.
그리고 그것이 아이러니하게 진정한 구원이 된다.
우리의 기대와 생각은 참 얕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참 깊으시다.
당장 좋은것이 좋은것이 아님을,
당장의 고난이 나쁜것이 아님을,
내가, 우리가, 그것을 알아차리고 은혜로 가는 좁은길을 겸손히 받아드릴 수 있는 가족이 되길,
그 은혜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