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요한복음 13장18절 - 30절

예수님은 마지막까지도 유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이시다.
예수님께서 유다는 그 빵조각을 받고 나서, 곧 나갔다고 말씀하신다.

돌이킬 기회

유다는 예수님이 주신 빵은 받았지만 마음은 거절했다고 적혀있다.
그것을 은혜는 삼키고, 주님을 등지는 일이라 표현되어 있는데 내 삶을 돌아보게 하신다.
좋은 말씀, 찬양, 큐티 다 하면서 내가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것은
그 먹은 것들을 뱉어버리는 행위보다 더 못한 짓 아닐까.
경건의 행동보다 더 중요한 건, 삶으로 살아내는 것 같다.
경계하고 나에게 주어진 사람들을 사랑하자.
겸손하자. 순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