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요한복음 11장1절 - 16절

한 병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였다.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이다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앓는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그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그리고 나서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 지방으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방금도 유대 사람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려고 하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사람이 낮에 걸어다니면, 햇빛이 있으므로 걸려서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서 넘어진다."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친구 나사로는 잠들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다." 제자들이 말하였다. "주님, 그가 잠들었으면, 낫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죽었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그가 잠이 들어 쉰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밝혀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죽었다. 내가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너희를 위해서 도리어 잘 된 일이므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믿게 될 것이다. 그에게로 가자." 그러자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마르다와 그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라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계시던 그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나사로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성경에 쓰여 있지만,
영광을 들어내시기 위해 일부러 더딘 발걸음을 옮기신 예수님이셨다.
나도 종종 막연한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이렇게 하면 돈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뀔까?
내가 정말 세상이 말하는 가치 말고 성경에서 말하는 가치를 진정으로 쫓는자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정말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될까?

성경을 읽는데, 마리아가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은 여자라고 나오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사랑하셨나?
아..그런데 행위가 아니라 마음이겠지...
그만큼 진짜로 예수님을 경외하고 믿었다는 마리아의 믿음을 예수님이 아시는거겠지..

나에게도 오늘 예수님이 "사랑하는 자다" 라고 해주실까...?
마리아 만큼 깊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대할 때,
나에게도 기적이 보여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