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요한복음 9장 13절 - 23절
그들은 전에 눈먼 사람이던 그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데리고 갔다.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이 안식일이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또다시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는 "그분이 내 눈에 진흙을 바르신 다음에 내가 눈을 씻었더니,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 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입니다."
유대 사람들은 그가 전에 눈먼 사람이었다가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마침내 그 부모를 불러다가 물었다. "이 사람이,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었다는 당신의 아들이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지금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또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다 큰 사람이니, 그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가 자기 일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 부모는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이렇게 말한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회당에서 내쫓기로, 유대 사람들이 이미 결의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부모가, 그 아이가 다 컸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말한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눈먼자를 눈 뜨게 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하나님께서 그 부모는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누가 눈을 뜨게 하였는지 모른다고 했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용기 있는 믿음
지금 나라 상황을 보면 믿음에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지만, 나라가 투사를 만든다고 했다.
지금도 중국과 북한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걸고 예배한다.
나에게도 주어진 하루하루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길 노력하며,
정말로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