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창세기 1장 26절 - 2장 3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 곧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거리로 준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새날이 지났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새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만드시고,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권한을 우리에게 주신 분이시다.

오늘 나에게 주는 말씀은?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고 말씀하신다.

한 줄 말씀

나는 관리자이다.

큐티책에 적혀 있는 이 문구가 마음에 박힌다.
나는 세상의 소비자가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세상의 관리자로 부임 받은 내가 언제나 소비하는 자로 있었다.
그것도 과소비 하는 자!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을 당연히 여기고, 과소비 하며 지내던 나를 반성한다.

세상의 만물도 하물며 관리하라고 하셨는데, 가정은 어떠한가?
올 한해 정말 가정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질서 있게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