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창세기 17장1절 - 27절
아브람의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 나와 너 사이에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언약을 세우고 약속한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왕들도 나올 것이다. 내가 너와 세우는 언약은, 나와 너 사이에 맺는 것일 뿐 아니라, 너의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도 대대로 세우는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따라서,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너의 자손의 하나님도 될 것이다. 네가 지금 나그네로 사는 이 가나안 땅을, 너와 네 뒤에 오는 자손에게 영원한 소유로 모두 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와 세운 언약을 잘 지켜야 하고, 네 뒤에 오는 너의 자손도 대대로 이 언약을 잘 지켜야 한다. 너희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은 너와 네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 세우는 나의 언약, 곧 너희가 모두 지켜야 할 언약이다. 너희는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게 하여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이다. 대대로 너희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너희의 집에서 태어난 종들과 너희가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서 사온 종도, 비록 너희의 자손은 아니라 해도, 마찬가지로 할례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태어난 종과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서 사온 종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만, 나의 언약이 너희 몸에 영원한 언약으로 새겨질 것이다.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 곧 포피를 베지 않은 남자는 나의 언약을 깨트린 자이니, 그는 나의 백성에게서 끊어진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아내 사래를 이제 사래라고 하지 말고, 사라라고 하여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내가 너의 아내에게 복을 주어서,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들이 그에게서 나오게 하겠다."
아브라항은 얼굴에 땅을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나이 백 살 된 남자가 아들을 낳는다고? 또 아흔 살이나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아뢰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그 언약은, 그의 뒤에 오는 자손에게도,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내가 너의 말을 들었으니, 내가 반드시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어서, 그가 자식을 많이 낳게 하고, 그 자손이 크게 불어나게 할 것이다. 그에게서 열두 명의 영도자가 나오게 하고, 그가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그러나 나는 내년 이맘때에, 사라가 너에게 낳아 줄 아들 이삭과 언약을 세우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다 하시고, 그를 떠나서 올라가셨다.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종과, 돈을 주고 사온 모든 종 곧 자기 집안의 모든 남자와 함께,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았다. 아브라함이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은 것은, 그의 나이 아흔아홉 살 때이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은 것은, 이스마엘의 나이 열 세 살 때이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은 같은 낳에 할례를 받았다. 집에서 태어난 종과, 외국인에게서 돈을 주고 사온 종과, 아브라함 집안의 모든 남자가 아브라함과 함께 할례를 받았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아흔아홉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라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내 삶의 불가능을 올려드리자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불가능한 나이가 되어서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셨다. 그것이야 말로 진짜 하나님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일거다.
내 삶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셨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내 힘으로 한 것 같기도 하고, 우연이겠지..하는 마음이 깊숙한 곳에 올라온다.
불신의 마음이겠지..
내 힘으로 절대 이뤄지지 않는 일들이 내 삶에도 존재한다.
그래서 어머니와 누님을 놓고 기도 할 때, 하나님께 이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하나님이 일해주셔야 한다고 기도한다.
이 문제가 우리 집안에서 해결되는 날이 온다면 그건 정말 하나님의 역사 하심 이라고 설명 할 수 밖에 없다고 기도했다.
아브라함은 불가능을 믿는 표식으로 할례까지 했는데 난 뭘 드릴 수 있을까...?
마음이나 온전했으면 좋겠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잊지 말고, 꼭 그렇게 살아내고 싶다.
그럴 때 하나님이 내 삶에 불가능의 영역들을 하나님의 시간에 맞게 풀어가 주실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