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창세기 14장 1절 - 24절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의 시대에,
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왕 곧 소알 왕과 싸웠다.
이 다섯 왕은 군대를 이끌고, 싯딤 벌판 곧 지금의 소금바다에 모였다.
지난날에 이 왕들은 십이 년 동안이나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십삼 년째 되는 해에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다.
십사 년째 되는 해에는, 그돌라오멜이 자기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데리고 일어나서, 아스드롯가르나임에서는 르바 사람을 치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 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쳐서, 광야 부근 엘바란까지 이르렀다.
그리고는, 쳐들어온 왕들은 방향을 바꿔서, 엔미스밧 곧 가데스로 가서, 아말렉 족의 온 들판과 하사 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까지 쳤다.
그래서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왕 곧 소알 왕이 싯딤 벌판으로 출전하여, 쳐들어온 왕들과 맞서서 싸웠다.
이 다섯 왕은,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이 네 왕을 맞아서 싸웠다.
싯딤 벌판은 온통 역청 수렁으로 가득 찼는데,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의 군인들 가운데서 일분ㄴ 그런 수렁에 빠지고, 나머지는 산간지방으로 달아났다.
그래서 쳐들어온 네 왕은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모든 재물과 먹거리를 빼앗았다.
아브람의 조카 롯도 소돔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롯까지 사로잡아 가고, 그의 재산까지 빼앗았다.
거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렸다. 그 떄에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땅, 상수리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는 형제 사이이고, 아넬과도 형제 사이이다.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이다.
아브람은 자기 조카가 사로잡혀 갔다는 말을 듣고, 집에서 낳아 훈련시킨 사병 삼백열여덟 명을 데리고 단까지 쫓아갔다.
그 날 밤에 그는 자기의 사병들을 몇 패로 나누어서 공격하게 하였다. 그는 적들을 쳐부수고, 다마스쿠스 북쪽 호바까지 뒤쫓았다.
그는 모든 재물을 되찾고, 그의 조카 롯과 롯의 재산도 되찾았으며, 부녀자들과 다른 사람들까지 되찾았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온 뒤에, 소돔 왕이 아브람을 맞아서, 사웨 벌판 곧 왕의 벌판으로 나왔다.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그는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천지의 주재,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아브람은 들으시오. 그대는,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주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아브람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으 나에게 돌려주시고, 물건은 그대가 가지시오."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가장 높으신 주 하나님께, 나의 손을 들어서 맹세합니다. 그대의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 끈 하나라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 덕분에 아브람이 부자가 되었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에게로 돌아갈 몫만은 따로 내놓아서, 그들이 저마다 제 몫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아브람을 승리로 이끄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하나님께서 승리와 부가 사람의 도움 때문이라고 하지 말라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영광을 나에서 하나님으로
감사의 표시로 준 소돔 왕의 물건을 나라면 받았을 것 같다.
내가 이긴게 맞고, 마땅히 받아야 하는 몫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텐데
아브람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셨다는 강한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세상에도 질서가 있고 순리가 있기에 열심히 하고, 운이 따르면 성공하는 것도 사실이다.
세상적 성공이겠지? 나는 어쩜 그것을 여전히 붙잡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세상은 끝이 정해져있고, 우린 반드시 하나님앞에 서게 되는 날이 온다.
그 날만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세상적 성공에 목메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승리를 진정 갈구 할텐데 그게 왜 이렇게 힘들까...?
이렇게 큐티도 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지다 보면 세상의 것들이, 헛껍데기 처럼 보여지는 은혜가 나에게도 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