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요한복음 3장 16절 - 21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 하나뿐인 외아들을 주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내 삶에 적용

묵상이 어려운 것은 말씀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여전히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2월7일 큐티책 마지막에 써 있는 문구이다. 이 문구를 보고 감탄을 했다.
맞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어쩜 알고 싶지 않은 걸 수 있다.
그걸 알면 그렇게 살게끔 노력해야하고, 그 노력이 불편하며, 아직은 내 마음대로 더 하고 싶기 떄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줄기찬 구애를 외면한 자는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라고 써있다.

내가 선택한 대로, 내 맘대로 사는 게 즐거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말씀은 마치 내 마음대로 사는 게 하나님을 외면한 자에게 주어지는 벌 같이 느껴진다.

임진혁 목사님 예전 말씀에 내 힘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부모 없는 고아"로 표현 하셨던 게 떠오른다.

아들에 대한 태도가 영생과 멸망을 가른다고 써있다.
예수님을 믿는것. 그것 밖에 우리한테 바라시는게 없다.
근데 그거 하나가 안돼서 이렇게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나는 이제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
내 삶을, 우리 가정을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이끌어주실 것을 반드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