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요한복음 2장 1절 - 12절

사흘쨰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였다.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내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하였다.
그런데 유대 사람의 정결 예법을 따라, 거기에는 돌로 만든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물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예수께서 일꾼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시니,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로 변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시를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구려!" 하였다.
예수께서 이 첫 번 표징을 갈리리 가나에거 행하여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시니,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뒤에, 예수께서는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에 내려가셔서, 거기에 며칠 동안 머물러 계셨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예수님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첫 번 표징으로 영광을 드러냈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좋은 포도주

예수님은 뭐든 하실 수 있지만 예수님의 때를 기다리셨다.
그래서 나온 결과는 좋은 포도주이다.
나도 나의 때가 있을텐데 내가 생각하는 나의 떄와 방법이 아닌, 하나님이 미리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릴 때 결국 좋은 포도주 주실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그 날을 기도하며 맞이해서 진정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