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요한복음 8장 31절 - 41절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녀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는, 너희에게 하나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말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음행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며, 우리에게는 하나님이신 아버지만 한 분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진리를 알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지만,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말씀이 머무는 삶
듣는 순간에는 은혜가 있지만, 그 은혜 안에 머물러 있는게 참 어렵다.
돌아서면 나의 습관대로 행동하고, 금방 또 후회하고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지난번 황태환 집사님 간증처럼
근근히 떨어진 은혜를 겨우 채우고, 떨어지면 채우고를 반복하는 정도의 삶 이랄까..
떨어진 은혜를 겨우 채워내는 삶을 넘어서서, 그 은혜가 내 안에 머물러 있길 바란다.
그러러면 기도밖에 없다는 말씀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기도의 자리를 노력해서 가져야 한다는 마음을 자꾸 주신다. 왜이리 쉽지 않은지...
하지만 지금 말씀안에서 주시는 은혜의 기쁨을 알기에
기도안에서 주시는 은혜는 또 얼마나 더 클까 기대되기도 한다.
기도를 못할 이유는 없다. 안하고 싶을 뿐이지.
결단하고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