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요한복음 7장 25절 - 36절
얘루살렘 사람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바로 이 사람이 아닙니까? 보십시오. 그가 드러내 놓고 말하는데도, 사람들이 그에게 아무 말도 못합니다. 지도자들은 정말로 이 사람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 어디에서 오셨는지 아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리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그들이 말하였다.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해도, 이분이 하신 것보다 더 많은 표징을 행하시겠는가?" 무리가 예수를 두고 이런 말로 수군거리는 것을, 바리새파 사람들이 들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잠시 동안 너희와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간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내가 있는 곳에 너희가 올 수도 없을 것이다." 유대 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가려고 하기에, 자기를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가? 그리스 사람들 가운데 흩어져 사는 유대 사람들에게로 가서, 그리스 사람들을 가르칠 셈인가? 또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내가 있는 곳에 너희가 올 수도 없을 것이다' 한 말은 무슨 뜻인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잘 알지만,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왜 정말 신의 모습으로 오지 않으셨을까?
문득 드는 생각이 그의 아버지 어머니를 알고,
옆에서 예수님이 자라나는 걸 본 사람이라면,
예수님을 신으로 믿기는 어려울 것 같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에서 구름 타고 내려오시면 모든 사람들이 한순간에 믿었을텐데..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람의 몸에 태어나게 하셔서 이 멸시와 의심을 받으려고 하셨을까?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예수님의 발자취를 통해 알려주신걸까?
아...우리와 같은 멸시와 의심과 손가락질을 받으셔야 했기에 그러하셨구나.....
구름 타고 오시면 영광만 받으시니..
우리는 구름 타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나타날 수 없으니,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받을 수모와 의심을 함께 받으셨구나....!!!!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고, 그래서 우리의 대변자 되시며, 우리를 더욱 이해하시는 분이시구나...
그렇게 정말 낮은 자 되어 태어나셨구나..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죽으신게 왜 우리를 위해서 라고 표현하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았고,
정말 알고 싶었는데 오늘 나에게 큰 은혜를 허락하신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도 믿을 사람은 믿고, 믿지 않을 사람은 안믿는구나 생각들었다.
자기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예수님의 발자취일지라도,
그 시대에 얘수님은 사람들 앞에서 기적을 행하셨다. 그 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을까?
앉은 뱅이가 걷고, 맹인이 눈을 뜨는데???
그럼에도 예수님을 바라볼 때
자기의 기준으로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라고 말하는 무리가 있는 반면,
자기의 기준과 다를지라도 예수님의 표징을 보고 믿는 무리가 있었다.
이 시대도 다를 바 없다.
믿을 이유, 믿지 않을 이유는 애초에 없다.
그냥 믿기로 결정하느냐, 믿지 않기로 결정하느냐 이 차이 일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내 머리로 이해되지 않더라도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하고 따를 때, 오늘의 깨달음처럼 나에게 주실 은혜가 더욱 많다는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