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요한복음 6장 60절 - 71절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학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잇겠는가?" 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욱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처음부터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계셨던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요, 육은 아무데도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이 말씀이 참 슬프게 느껴진다.
예수님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우리를 살리시려고 이 땅에 내려오셨는데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데도 수근거리고, 떠나간다니..
하지만 지금 나 또한 그런 모습이 있지 않은가 살펴본다.

육은 껍데기 인 것 뿐임을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내 온 감각으로 느꼈다.
그럼에도 육을 위해 먹고 마시고 일하는 삶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다.
이 모든 것이 사단의 방법임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

오늘도 큐티를 하다보니 결론이 나오는구나....기도...
기도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나는 이 땅에 메어 평생 이렇게
사단의 노예처럼 살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