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요한복음 5장 31절 - 47절
내가 내 자신을 위하여 증언한다면, 내 증언은 참되지 못하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 주시는 분은 따로 있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에 그는 이 진리를 증언하였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사람의 증언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너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면서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잠시 동안 그의 빛 속에서 즐거워하려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성하라고 주신 일들, 곧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바로 그 일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증언하여 준다.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 주셨다. 너희는 그 음성을 들은일도 없고, 그 모습을 본 일도 없다. 또 그 말씀이 너희 속에 머물러 있지도 않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이 보내신 이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생명을 얻으러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너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는 나를 영접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할 것이다. 너희는 서로 영광을 주고 받으면서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은 구하지 않으니,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모세가 나를 두고 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모세의 글을 믿지 않으니, 어떻게 내 말을 믿겠느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을 구하지 않으니,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 구절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지만,
정작 예수님에게는 오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소름. 내가 요즘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말씀이다.
단순히 말씀을 알고 깨닫는 즐거움으로 큐티의 시간을 보내는건 아닌지 고민이 들어왔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2월22일 이 큐티를 다시 시작하면서 지난 마음을 돌아보니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그 마음들이 나로 하여금 큐티와 멀어지게 했고
말씀과 멀어지게 된다는 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닌 사단이 주는 마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적 허영심이면 뭐 어때
우선 말씀을 알고, 깨닫고, 가까워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만 깨어 있으려고 노력할 것. 살아내려고 노력할 것.
큐티 하나 했다고 오늘 하루 내 할 일을 다 했다는 착각은 하지 말 것.
결국 삶으로 살아내는 것. 하나님께 그 은혜를 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