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요한복음 5장 16절 -30절
그 일로 유대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신다고 해서, 그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 유대 사람들은 이 말씀 때문에 더욱더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불러서,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놓으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요,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들도 그대로 한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셔서,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니,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그 속에 생명을 가지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것은 아들이 인자이기 때문이다.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한다. 내 심판은 올바르다. 그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고 말씀하신다.
-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나의 죽음을 생각하자.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하지만 죽음이 나에게 실체가 되지 않는다.
어제 황태환 집사님의 외침과 눈빛이 각인되어졌다.
"죽는구나! 나도 죽는구나!"
아들을 먼저 하늘 나라에 보낸 그분에게 죽음은 실체이다.
죽음이 다가온다.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왜 여전히 회색인간으로 살고 있을까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겨우 살아낸다는 그 말씀 또한 내 마음에 와닿는다.
그럼에도 핸드폰이라는 작은 세상에 날 가둬 두고,
눈을 뜨고 있음에도 큐티시간을 지켜내지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고 하나님께 죄송하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좌절감에 빠져있길 원하시는 분이 아니시니
다시 한번 재점검이다.
의미 없는 시간에 핸드폰 하지 않고, 무료하게 느껴질 땐 책을 읽기.
간간히 채워져서 유지 되는 은혜가 아닌, 은혜가 나에게 가득 차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
기도로 무장하기.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발 이렇게 나약한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