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요한복음 4장 15절 - 26절

그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그 물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도 않게 해주십시오."
예수꼐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너라." 그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에게는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남편이 없다고 한 말이 옳다.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바로 말하였다."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우리 조상은 이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을 예배한다. 구원은 유대 사람들에게서 나기 떄문이다.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떄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하나님께서 장소에 관계 없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상처의 극복과 예배의 태도

갑자기 여자의 남편을 왜 찾으시나 했는데, 여자의 영혼의 갈증이 거기에 있음을 뜻하시는 표현이었다.
일반적으로 상처라는 말은 나의 약점처럼 다가오지만, 오늘 말씀에서 상처는 예수님꼐 나아가야 하는 이유로 설명된다.
나의 결핍, 나의 상처, 나의 연약함.. 외면하고 싶어서 모른척 살아갈 때가 있다.
하지만 오늘 이런 나의 부족함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왔을 때, 그것이 은혜로 바뀔 것을 믿는다.
내 모든 것을 아는 그분께 오늘 하루도 보시기에 합당한 하루를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