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창세기 11장 10절 - 30절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뒤, 백 살이 되었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 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애,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으루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 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데라는 일흔 살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그러나 하란은 그가 태어난 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이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하여서, 자식이 없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과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셈의 후손을 통해 구원의 계보를 이어가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구절
하나님께서 특별한 업적보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진다고 말씀하신다.
내 삶에 적용
일상의 업적을 쌓자.
익숙한 이 말씀을 읽을 때 마다 이걸 내가 왜 알아야 하는지 항상 의문 이었다.
오늘에서야 큐티해설을 보고 크게 느꼈다!!!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보다 높아지겠다고 교만떨던 니므롯의 후손은
도시를 세우고, 문명을 이루었다고 성경에 나오지만
아브라함을 통해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역사를 다시 세운 셈의 후손은 이름과 나이만 기록된다. 즉 특별한 업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와 이건 정말 내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해석이다.
맞다. 하나님은 특별한 업적보다 조용히 잠잠히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는 사람을 가장 기뻐하신다.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세상에 정신이 팔려 있는지 모른다.
이놈의 주식은 진짜 하면 안되겠다.
단타 좀 해보겠다고 며칠 깨작거렸더니 정신이 온통 거기에 쏟아져있다.
진짜 하지 말아야지.
다시 정신 차리고, 새해에 목표했던 하나님과의 계획들을 차근히 일상으로 채워가야겠다.